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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동정
작성자 사계
작성일 2020-04-12 (일) 20:19
ㆍ추천: 0  ㆍ조회: 927      
IP: 39.xxx.30
제주도 휘 신명 종친회 소개
◎ 제주 종친회 소개
제주도의 토족인 고, 양, 부 3姓氏을 제외한 모든 姓氏의 入島祖는 오랜 기간에 걸쳐 政變, 士禍,
兵倉事故, 避身 등으로 육지부에서 入道하였다.
우리 門中도 제주에 入道한翰林學士諱信明은 中祖 諱琢의 8世孫이요-睿宗때濟州牧使 諱好仁의 曾
孫 -參議公諱孝忠의 3男으로 中宗9(1514) 出生, 일찍이 成均館 進士에 오르고, 壬寅年 사마직 文科
에 及第, 弘文館 檢閱에 올랐으나 明宗때 乙巳士禍에 연루되어 口舌이 갈수록 심해지자 派爭과 士禍
로 얼룩진 政局을 피해 明宗5(1550) 제주 大靜에 落鄕하여 선비의 기풍을 잊지 않고 學文을 연구하
면서 후학 養成에 힘쓰시다 宣祖(1570) 11월에 卒 대정읍 신도 2리 1750번지에 쌍묘로 모셔져있다.
10世<입도3世> 留鄕座首 諱永孫은 新道里를 떠나 鄕校가 있는 단산 앞 섯둘메기 境에 수십세대와
더불어 살면서 自手成家한 富農家로 들메기 일대가 公의 所有였다. 큰 아들 珍은(서광)웃소남밭 문
회 中文,沙溪의 중심이 되고, 둘째 아들 鏡은(사계) 대정문회 大靜의 중심이 되어 이때부터 子孫이
繁昌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12世<입도5世>諱遇和(光海君 1611)은 전도에 凶年이 들자 自費로
糧穀을 數年間 수백석을 獻納하였다 朝政에서 그 功을 가상히 여겨 察訪 벼슬을 내렸고 그 후에 通
政大夫 僉知中樞府事를 增하였다. 15世<입도8世>諱德鑄는武科及第 折衝將軍行龍襄衛副護軍이요
19世<입도12世>諱履環은 哲宗때 무과 丙科에 及第하여 宣略將軍行龍襄衛副司果를 하였다.
우리 문중은 제주도가 섬이라는 지역 특성과 민생초로 인해 육지부 종친들과 연락이 두절된 채 지내
면서 초기에는 별초, 시제만 주관하고 종손,도유사로 운영하여 오다가 1962년에 모임을 갖고 門中會
를 創立하여 문중회장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사계,대정宗親이 기록해온 家乘들를 종합하여 첫 家乘
家譜를 編纂하여 1983년 시중공파 琢이하 大同譜 發刊에 참여하여 육지부와 統合 족보를 編纂함으
로 대종회에 참여하게 되었고 광주(琢)신암재, 나주(壽延)용간제, 무안(孝忠)할아버지 묘제를 參拜,
참석하게 되었다.또 宗親의 단합을 위해 족보 및 제주會報 1,2호를 發刊하는 등 종친회 發展을 위해
기여한 5名에 대한 功德碑를 建立하였고 靑年會를 創設하여 별초 및 시제 때 宗親會를 돕고 있으며
대종회를 위해 나주 壽延祖墓域 保全運動 및壽延祖,好仁祖 행적비 建立때 支援에 同參하는 등
대종회 위선 사업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현재 信明(제주) 후손은 도,내외 1,000여명이 居住하고 있으며 시제는 음력 3月 첫째주 일요일에
宗親 100여名이 參與하여 奉行하고 있으며 별초는 음력 8月 첫째주 일요일에 실시하고 있다.

          집필자 제주도 종친회 김상남(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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